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사친 한명도 없고 연락하는 이성 한명도 없는데

차단 당했어.. 큰 잘못도 안했는데 아 답답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52 10.06 19:1385087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87 10.06 20:4680530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455 10.06 23:183030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1 0:5742417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43 10.06 22:045553 0
혼밥 조금 하는편인데 파스타 혼밥 어때5 10:16 17 0
갤럭시랑 애플 차이는 그거임11 10:15 201 1
나 책 자주 읽는데 솔직히 별 쓸모 없음67 10:15 2793 0
직방사진 진짜 믿을게못되더라 10:15 12 0
일단 내가 삼성 15년 동안 쓰고 있는데1 10:14 31 0
카페알바하는 익 있어?5 10:14 32 0
보통 누구 괴롭히는건 뭐라 생각해?6 10:14 63 0
이성 사랑방 근데 내 친구들 여잔데 다 데통 부정적임11 10:14 195 0
크록스 신고 오래걸으면 안좋나? 10:14 13 0
왜 아침부터 삼성 명운을 가지고 싸우나 했더니11 10:14 1145 0
나는 핸드폰 브랜드로 서로 물어뜯고 하는거 보면 좀 웃김4 10:13 5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계속 잡은 애들 있어?16 10:13 77 0
하 나 중딩때 화난 상태로 여권사진 찍었는데1 10:13 51 0
익들 올해 책 1권 이상 읽었어???18 10:13 105 0
차잘알, 정비잘알 익?????6 10:13 25 0
왕복 3시간 거리 친구 차 같이 타고 가는데 기름값 얼마정도 줘야 적당.. 2 10:13 28 0
아토피 있는데 피부까지 극 건성이라 힘들다 10:13 12 0
와 회사사람들 욕하는거 들어주다보니까 10:13 19 0
회사 동료가 육아휴직 쓴다면?2 10:13 21 0
일본에 있거나 갈 예정인 사람들스타벅스8 10:1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3:08 ~ 10/7 1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