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짜 너무 답답해 싸우고서 둘이 안좋은 상태로 지금 카톡 끝내고 상대는 답장이 없는 상태야



 
익인1
일단 자고일어나서 생각
2개월 전
익인2
뭔일인뎅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532 10.06 19:1378290 3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632 10.06 20:4673347 26
일상으에에에 데통이 왜 부정적이야?????? 대체 왜????? 340 10.06 23:182280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69 0:5733331 0
야구올해 유독 KBO 야구가 대흥행 하게된 가장 큰요소102 10.06 18:5216831 0
버스 타는익들 다리 튼튼하면 자전거 타고 다녀 11:49 1 0
이런 친구 있었는데 안보는게 낫겠지? 40 11:49 1 0
너 진짜 작다<<< 걍 아무의미없는거지? 11:49 1 0
가족 크록스에 짱구 지비츠 달았는데 11:48 5 0
누굴 통제하고 가르치는거 좋아하는 사람은1 11:48 13 0
피넛버터 괜히 샀다2 11:48 15 0
반팔에 후드집업 가능한가 4 11:48 8 0
음식점 알바 개꿀인듯1 11:47 11 0
신세계닷컴에서 파는건 짭 아니겠지?? 11:47 5 0
이성 사랑방 나 데이트가 힘든데 헤어져야하나2 11:47 30 0
이 옷 어때?3 11:47 29 0
피부과 갈까말까2 11:47 12 0
두부가 단백질이야?5 11:47 25 0
고딩때 쌤들한테 맨날 "너 공부만 잘했다면 여고 남자쌤 하면 잘 어울리겠다" 소리 ..2 11:47 13 0
주4일제 얘기 나올때 궁금한게 11:46 15 0
28살인데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결혼 못 할것같거든 3 11:46 54 0
이런애들은 사형시켜서 카데바 보내야함1 11:46 16 0
나 카라있는 옷들을 너무 사랑해서1 11:46 10 0
맛있는걸 먹고 삼키기전에 뱉으면 살이안찌지않을까??1 11:46 9 0
추워서 커피라도 마실꺼야 11:46 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1:46 ~ 10/7 1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