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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2l

상사가 일 잘하고 잘 도와주고 그러니까 나도 모르게 마음이..



 
둥이1
아 절대 ㄴ 가끔 사람으로도 안보임
3개월 전
둥이2
나도 그러다가 사귐 ㅋ
3개월 전
둥이2
아 물론 난 또래였음 상사는 아니고 선임?
3개월 전
글쓴둥이
나도 또래!! 상사는 맞는데 그분이 입사를 일찍하셔서
3개월 전
둥이3
나도 별볼일 없는 아저씨인데
3개월 전
둥이4
조심해
3개월 전
둥이4
그 감정..ㅋ
3개월 전
둥이5
난 걍 상사 다 조패고싶던데.. 신기하네
3개월 전
둥이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내가 댓글단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패고 싶댘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둥이6
와 나는 업무로 연관된 사람은 절대 마음 안생기던데..
3개월 전
둥이7
걍죽이고싶음
3개월 전
둥이8
화만생김 얼굴 치웠으먐 좋겠음
3개월 전
둥이9
초반에 마음생겼다가 한 프로젝트로 엮여서 볼꼴못볼꼴 다 보고 과거의 나를 혐오하는 마음밖에 안남음
3개월 전
둥이10
잘생기면 가능한가?..
진짜 나는 핵불가

3개월 전
둥이11
전우애는 생기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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