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지방 살릴 정책을 하나도 안만드냐..

서울 사람은 많아도 면적으로 따지면 너무 좁은데



 
익인1
주인없는 땅은 거의 없지 않아?
2개월 전
글쓴이
아아 아닛 내 말은 왜 서울에 인구를 집중시키냐는 거였어..
안그래도 우리나라 작은데 왜 나머지 지역을 버리나 싶어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28 10:2741509 3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41 11:3232314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60 12:311721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38 15:0224085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4961 0
다들 오늘 옷 어떻게입었는지좀알려줘ㅠㅜㅠ퓨16 15:03 107 0
낼 면접인데 넘 오랜만에 면접이라 심장 터지겠어 15:03 26 0
얘들아 간호학과는 지전문, 지사립이라도 나쁘지않아??6 15:03 58 0
코덕분들!!!! 롬앤 누카다미아보다 살짝 더 딥한 틴트 있나요1 15:03 14 0
술 안마시니까 몰랐는데 술마시는 여자들 진짜 많더라4 15:02 74 0
소니 헤드셋 써본사람 ㅜㅜ 블루투스 커넥티드 이소리 너무 큰데 어떻게 줄이니 ㅜ 15:02 41 0
나 전에 알바했던 중국집 짬뽕 ㄹㅇ 맛있었는데... 15:02 39 0
병원 피검사할때 쓰러지는거 미리 말해야겠지?5 15:02 36 0
언니 결혼 전제로 만나는 걸까..?? 9 15:02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정관수술한다고 허락구하면 시킬거임? 16 15:02 155 0
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43 15:02 24430 2
여드름에 커피도 안좋아?? 음료 자체가 안좋나??2 15:01 44 0
진짜 짱 맛있는 소금빵 맛집있는데 네이버 플레이스에 등록 안 돼있더라... 7 15:01 23 0
인포에 요아정 글 같은 거 보면 알바생이 재료/레시피 유출해도 됨?6 15:01 376 0
이성 사랑방 2년 만났는데 싸우는거 없이 사이 좋은거면4 15:01 118 0
이성 사랑방 짝썸남 카톡하면 거의 대답만 해서 나만 좋아하나 생각했는데 15:01 10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많은 mbti 뭐야? 12 15:01 184 0
가을만 되면 좀 우울해지고 사색적이어짐..1 15:01 23 0
인스타 게시물 내렸다 올렸다는 왜그라는거야3 15:01 21 0
카드값 밀리면 큰일나는게 3일차부터야 아님 4일차부터야??2 15:01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50 ~ 10/7 2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