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가성비 클럽 미쳤다 하늘이 내려준 공짜 미러볼~!



 
익인1
붐붐붐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개웃겨 아니 안 웃겨ㅠㅠ 대전익 잠 좀 자고 싶어욮ㅍ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36 8:4856540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72 10:5540473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97 8:444171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40 13:3422239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62 18:085884 0
지인중에 제일 유명한 사람 뭐하는사람이야?7 10.06 19:37 79 0
연애 생각없는사람한테는 어떻게 다가가야해?ㅠㅠ17 10.06 19:37 359 0
잘생겼다는 말이 플러팅 아니야?2 10.06 19:37 67 0
근데 굽네 1인으로 먹기엔 딱 괜찮은데 10.06 19:37 14 0
오물풍선 뭔가 원하는 곳에 떨어트릴려고 조준 연습하는거 아님?9 10.06 19:37 531 0
원래 후면으로 찍으면 10.06 19:36 14 0
언니 남자친구(?)한테 카톡 오고 전화오는데 소름돋아 10.06 19:36 27 0
(얼사)...어디서부터 손대야할까..난 진짜 가망없음?56 10.06 19:36 519 0
이제 윗집이 정병인지 내가 정병인지 모르겠다2 10.06 19:36 46 0
하루에 세번 세수 하는 거 안좋다잖아2 10.06 19:36 20 0
와 요즘 bhc 진짜 맛없어졌다2 10.06 19:36 35 0
애사비 스틱 먹는데 10.06 19:36 14 0
여름이랑 가을 전환 너무 순식간이야 10.06 19:36 11 0
이성 사랑방 결혼은 아니다싶어서 헤어졌으면 다시 만나봤자겠지?4 10.06 19:36 106 0
테라헤르츠가 헤르츠보다 큰거지? 10.06 19:35 10 0
문자도 엄청 길게 오고 텀도 적당한데 10.06 19:35 15 0
연골묶기 하면 ㄱㅊ을까??1 10.06 19:35 42 0
연락 속터진다 진짜 2 10.06 19:35 20 0
본인 외모 어떤지는 모를수가 없지 않나4 10.06 19:35 4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캠 영상 편집자로 일하는게 진짜 많이 깨?5 10.06 19:35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22 ~ 10/8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