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그거 민원들어와서 학년부장쌤이 cctv 캡쳐본 보면서 씁.. 이거 우리학교 교복아닌데.. 이러고 계시더라

지나가던 우리도 붙잡혀와서 우리학교 교복인지 아닌지 같이 고민함 근데 진짜 봐도봐도 옆에 중학교 교복같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380 10:2733840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297 11:3226268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12 15:0217770 2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188 12:3111038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2 16:1219353 0
네일샵에서 캔슬낸 건 왜 돈 안 줌 ? 16:28 89 0
본인도 앞담 뒷담 엄청 까는데 왜 나만 까는 애로 만드는걸까? 16:28 13 0
우울증있으면 자다가 자주 깰 수 있니…4 16:28 32 0
가을옷 쇼핑했다~!~!~!!✌️✌️✌️12 16:28 816 0
아 그 영화 제목이 뭐였더라6 16:28 88 0
아 저녁밥 뭐 먹지3 16:27 17 0
남친이 만약에 자기가 자녀가 생기면2 16:27 28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댓글좀!! 남자 심리 알려줘34 16:27 166 0
이성 사랑방/이별 다 차단했는데 카톡만 2 16:27 59 0
회사 사람들이 이상형 물어보길래 말해줬더니 그런 애들은 엄청 미인 만난다고 눈을 낮..16 16:27 367 0
남친한테 부모님 직업 거짓말 하면 안 되겠지 27 16:26 114 0
넷플 배속하면 화면이랑 소리 안 맞는 익 있어? 16:26 7 0
사회생활, 회사 생활 해본 익들 들어와봐 8 16:26 28 0
학원강사 월급 400이면 경쟁률 쎌까? 1 16:25 35 0
막학기인데 꿀빠는 학원알바 그냥 관둘까.. 16:25 17 0
착화감 진짜 좋은 스틸레토 추천해줄 사람,,, 16:25 11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밥사주기 전에 이런말하면 어때??? 2 16:25 55 0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설렘이 얼마나 중요한거같아?14 16:25 171 0
목젖 쪽에 구내염 생겨서 침 삼킬 때마다 따끔거린다 ㅜㅜ 16:25 9 0
필라테스 다니는 익들아 조심해9 16:25 10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9:44 ~ 10/7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