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2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342 9:5018738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170 10:279825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56847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125 11:325775 0
야구가장 충격적이었던 FA 뭐였어?60 10.06 22:0412877 0
나는 만나이 사용 이렇게 될줄 알았음48 14:57 785 0
이성 사랑방 외로워죽겄네2 14:57 59 0
어렸을때 눈물점 뺀거 지금은 너무 후회된다3 14:57 26 0
일이 없다.. 사장님도 없다..3 14:57 22 0
다들 부모님이 익들 월급 알아?11 14:57 40 0
썸남 욕하는 거 싫어하는데 정떨일까..? 2 14:56 14 0
엄(체)카 쓰는데 잃어버린 것만 3번째임6 14:56 28 0
소개받으러가는데 누가 밥값 내는게 좋을까9 14:56 120 0
친구들하고 연락하는게 업무처럼 느껴져..2 14:56 17 0
쿠팡 2만원 쿠폰 받았당 ㅎㅎ3 14:56 29 0
인천익 소금빵 맛집 추천하고 간다🥐 11 14:56 134 2
이 쿠키 개 맛있음5 14:56 27 0
나 일하는 중인데 도장 이미지인 거 티나면 안 돼?7 14:55 53 0
익들..파리 은근 귀엽지않음..?10 14:55 41 0
소화 때문에 밥 먹자마자 누우먄 안 되는데 지금 너무 졸리고 피곤해ㅠㅠ 14:55 10 0
초밥 10개 + 라멘 하나 가능???7 14:55 42 0
쿠팡 어플 삭제한지 두달째 14:55 13 0
아 아까 지방 결혼 글 잘보고 있었는데 삭제되서 아쉽ㅠㅠ2 14:55 24 0
혀 짧아서 14:55 13 0
철분제 먹으니까 생리주기 돌아옴1 14:5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