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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동안 어학연수하고 다음달에 귀국하는데 부모님 두분 다 귀국날에 바빠서 공항 마중을 못나오신다는거야(본가 강원도)

그래서 오키ㅇㅇ 하고 있다가 중학교 친구들이 야 우리 마중가도 돼?? 하고 장난으로 말했는데 내가 그래 어차피 부모님 바빠서 못오셔! 해서 친구들이 오 그럼 진짜 간다!하고 ㄱㄱ 했는데

부모님한테 말하니까 못나온다고 말해놓고 깜짝이벤트할라 그랬대...... 우짜냐이걸........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귀여우시다 다같이 밥먹으러ㄱㄱ
2개월 전
글쓴이
편한대로 해.. 하고 답장오고 자러가셧어 어카냐 이거 ㅋㅋ큐ㅠㅠ
2개월 전
익인2
친구들한테 말하고 부모님한테 내심 서운했는데 잘됐다고 데리러 와달라구 해!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사실 1도 안서운했는데ㅋㅋ큐ㅠㅠㅠ 말이라도 그렇게 해야할까..?ㅠㅠ
2개월 전
익인2
말이라도 그렇게 하는 게 낫다구 생각해..!
2개월 전
글쓴이
하 망했네 엄마 완전 삐진듯 ㅠㅠ
2개월 전
익인2
쓰니가 부모님한테 친구들이 온다고 할 때 너무 신나하거나 부모님이 서프라이즈 하려고 한다 했을 때 친구들을 우선으로 반응했다거나,, 그랬음 부모님 입장에선 서운할 수도 있을 것 같아 파이팅...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집 비밀번호 바뀌는거 아니겠지 이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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