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420 9:5025827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239 10:2717004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184 11:321169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63023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50 16:125449 0
이성 사랑방 원래 사귀는 초반에 애인 생리 관련해서 물어봐...? 18 16:16 89 0
내가 나쁜 동생이야? 10 16:16 21 0
24살 실비보험 9천원 어때? 보험 하나두 없는데 나…8 16:16 53 0
나랑 딱맞는 정신과가 없다는건3 16:16 33 0
식단으로만 다이어트 한다고 했을 때7 16:16 68 0
성형외과 가본 애들 있음?????? 상담1 16:16 39 0
나만 유흥가 길거리가면 좀 기괴함?2 16:16 101 0
이거 일본에서 사용 가능한 고데기 맞지 40 4 16:15 192 0
언니한테 저녁에 같이 로제찜닭파티 제안했는데 거절당했다1 16:15 25 0
남의 포폴 보다 내 포폴 보니까 진짜 쓰레기같다 16:15 15 0
태몽이나 그,, 하늘로 가신 후에 인사하러 오는 꿈 특히 잘 꾸는 사람이 따로 있나..4 16:15 23 0
산부인과 원래 경험없으면 안쪽 진찰안해줘? 질경같은거3 16:15 37 0
02-04년생 익들아 형제자매랑 나이차이 어케 돼??5 16:15 18 0
공기업다니거나 1금융 은행원이면 똑똑한거야???9 16:15 185 0
세입자가 계약연장 안한다했다가 취소하면 귀찮으려나? 16:15 16 0
주근깨 레이저 받고 싶은데 문제는 16:14 17 0
네일샵 4시반에 예약했는데3 16:14 18 0
너 너네 엄마랑 닮았다 비슷하게 생겼네2 16:14 47 0
요즘 옷 왤케 비쌈..?1 16:14 12 0
일은 못하는데 의욕만 넘치는 애들이 제일 짜증나네..2 16:14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6:56 ~ 10/7 1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