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삼성 폰사업은 이대로면 백퍼 망할 듯408 9:5024416 0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228 10:2715893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175 11:321058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61869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50 16:123603 0
허니브레드랑 크루키 중에 하나만 골라줘3 16:09 12 0
과장님한테 보고서 초안 드려야 하는데 용기가 안나....2 16:09 20 0
네이밍 레이어드핏 쿠션 좋아?9 16:08 20 0
자연해동 시키라는거 급해서 전자레인지 돌려도돼? 12 16:08 103 0
보컬 수업 단기만 배워본 사람 있어??9 16:08 16 0
싫은사람, 혹은 싫어진사람 싫은 티 안내는게 넘 힘듬3 16:08 13 0
히히 다음주에 도쿄가14 16:08 30 0
이성 사랑방 해외살다가 한국와서 소개팅했는데 내가 남자분 당황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6:08 59 0
T병 걸린 애가 한 말 중에 제일 오글거렸던거 ..ㅎ 63 16:07 938 0
다이어트 중인데 생리 직전이고 공부중이니까 초코과자 하나 ㄱㅊ지2 16:07 22 0
와 민증 보여줬다는데 신분증 사진에 있는 귀랑 실제 귀랑 모양이 달라서.. 16:07 30 0
카톡 상대가 나 친구추가하면 '새로운 친구를 만나보세요'에 떠??? 16:07 13 0
이유없이 날 손절한 친구가 결혼한다고 연락옴ㅋㅋㅋㅋㅋ2 16:07 31 0
직원 4대보험 언제까지2 16:06 17 0
단기알바 일당 10만원인데 하는거 추천?8 16:06 37 0
이거 손절(?)인지 좀 봐줘 7 16:06 34 0
여캠은 아무나 못함10 16:06 229 0
극내성적이라 퇴근하자마자 그냥 푹 꺼짐ㅜㅜㅜㅜ 16:05 9 0
나는 이북리더기 << 라는 단어를 있는 그대로 못 봐27 16:05 769 0
여드름약 록시마이신정? 이거 효과있어? 16:05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6:40 ~ 10/7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