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생 잘 살아야 하나봐.. 직장동료 보고 느낌 12

2 양심적인 성형외과 찾아갔는데 너무 양심적이야 10

3 와 질염 없으면 원래 팬티가 이렇게 깨끗하니..?? 34

4 이혼해도 왜 서로 애는 데려가려고 난리일까 25

5 오늘 중복인줄도 몰랐는데 9

6 아니 올영 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샘플 주는데 9

7 나 예전엔 안그랬는데 27 이상 모솔 좀 편견 생길거같아 6

8 다들 넘으면 안되는 몸무게 있지않아?ㅋㅋㅋㅋㅋ 17

9 편의점 알바생이 나이 많으신 아저씨길래 왜 알바하시냐고 물었는데 무례한 거야? 5

10 원룸 양도하는 사람이 바퀴벌레 없다고 하는 말 1

11 여윽시 쿠팡배달은 항상 받을 때마다 기분이 드러워 ㅎ 2

12 예전엔 점신 진짜 소름돋을 정도로 잘 맞았는데 4

13 혹시 미적분 왜 배우는 건지 아는 사람 있니?? 2

14 나 사실 광나는 피부 안좋아함 4

15 치아 크라운치료 한익 이써?!!!!!!😂😂 3

16 빵이 목장에 갔어. 왜갔게? 2

17 잇프피들은 진짜 다 누워있어? 9

18 단미 안한 푸들 꼬리가 얼마나 귀여운데 3

19 얼마 전 초록글 싸구려 결혼하기인가? 그분 블로그를 어쩌다 발견함ㅋㅋㅋㅋ 6

20 익드라 밤 11시쯤에 드라이기랑 청소기 하는 거 민폐임??ㅠㅠ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