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24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53 12:311632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 자는동안 남겨논 카톡인데 진짜 관심 없어보이지 않아? 173 0:577605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긁? 이런말 쓰던데 커뮤하지?84 10.06 23:0933517 0
이성 사랑방난 남녀사이에 친구는 있다고 보는데71 10.06 21:4028144 0
이성 사랑방남자들은 여자가 쉽게 넘어오면 질려함69 10.06 22:2436112 1
20대 중후반 연애의 사친문제9 18:37 106 0
애인 직장동기에 여자가있는거 거슬리는거 정상이야?20 18:37 892 0
연애중 남자칰구 맨날 나 놀려 3 18:33 80 0
남녀 사이의 친구4 18:33 68 0
연애한지 한달 넘어가는데 상대한테 마음이 크게 안 생겨 14 18:32 174 0
장기연애하고 헤어진 익 있어? 3 18:31 52 0
나 소개팅 한번도 떨린적 없는데 왜이리 떨리지 오늘3 18:30 70 0
썸붕나서 힘든데 어떻게 극복해?1 18:25 72 0
바람피고 삼자대면시켰대3 18:24 57 0
재회하려고 연락중인데 6 18:24 60 0
애인 친구랑 몇번 같이 놀았는데 결혼식 가야할까?9 18:20 63 0
내 주변에 진짜 t 없는데5 18:17 89 0
연애중 애인이 결혼 얘기하는데 진심일까?10 18:16 151 0
이별 3년 연애하고 헤어진지 두달차인데 너무 힘들다 8 18:12 114 0
낮잠 6시간 자는경우 있냐3 18:09 90 0
좋아하는 여자 생겼을때 프사 어떤 스타일로 바꿔?4 18:07 139 0
20대 후반 소개팅3 18:02 122 0
이혼가정&한부모가정 애인이나 배우자 꺼리는 사람들 많어?5 17:59 86 0
주변환경좋아도 진짜 남자직업 별로면 호감이 팍식어?3 17:57 77 0
흡연자들한테 질문 있어! 10 17:56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48 ~ 10/7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