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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31l 1

솔직히 좀 그렇지..? 비교도 되고 괜히 주눅든다해야하나..

가끔 아빠 얘기 하는데 난 없고 삶의 원동력이 된다는데 전혀 모르겠고 그냥 한부모인거 들키긴 싫은데 숨기니까 사기치는거 같고 나도 모르겠어 어떤게 맞는건지



 
   
익인1
걍 당당하게 말해 너가 주눅들일이 아닌디
2개월 전
익인1
너가 괜히 숨기고 있어서 더그런거임
2개월 전
글쓴이
맞지 근데 말하면 그 동정?하는 분위기가 싫더라구
좀 쪽팔리기도 하고…

2개월 전
익인1
동정안함ㅋㅋㅋㅋ 그렇구나하지 너마음가짐의 문제임 계속 그렇게 생각하면 너한테안좋음..
2개월 전
익인1
혹시 앞 연애나 친구들사이에서 데인게있음?? 그걸로 약점 잡아서 말을했다거나
2개월 전
글쓴이
그냥 그 분위기 자체가 싫었어ㅠㅠㅠ 아빠랑 따로 살아 이렇게 했었는데
말로는 상관 없다곤 하는데 그 기류가…. 친구들한테도 잘 안알려서

2개월 전
글쓴이
어릴때부터 숨겨와서 익숙해졌나봐
커오면서 별 감흥 없었는데 아무래도 평범하고 귀하게 자라서 더 눈치보게되는 거같아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하.. 근데 그 기류라는거도 괜히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거고 요즘 사람들 진짜 아무 생각 없어.. 그로 인해서 너가 바르게 자라오지 않았다면 그걸로 인해서 문제가 될순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너 자신이 당당해지는게 좋지않을까? 본인을 위해서라도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고마워ㅠㅠ 그럼 그 타이밍은 언제로 해야하고 말할때 따로살아 라고 하면 대충 알아들으려나?..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너가 진지한 분위기를 잡고싶다고 하면 할말있다고하고(나이가있다거나 결혼전제) 아니면 그냥 부모님이야기 나오거나 하면 흘러가듯이 따로산다고 말해도 될듯??

2개월 전
익인2
주눅들 일 아닌데 진심...? 걍 말해
2개월 전
글쓴이
ㅇㄷ… 말하긴 싫달까..ㅠㅠ
2개월 전
익인3
난 상대가 가정사로 자격지심 갖고 있으면 별론데, 본인이 뭐 어때 마인드면 아무 상관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왜 싫어..? 당당할순 없지 않아? 웃기잖아 약점 될 수도 있는건데..
2개월 전
익인3
굳이 밝히고 싶지 않은 마음은 백번 이해해 나였어도 그럴 것 같고. 얜 이렇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는데.. 하면서 자격지심 갖는 게 별로인 거야 난. 그리고 요즘 한부모 가정 진짜 많아 주눅 들 필요 없어 쓰나. 내 주변만 해도 거의 절반인 걸..? 엄마한테 충분히 사랑받고 자랐으면 됐지 뭐
2개월 전
익인4
주눅들지마 한부모 가정이었어도 사람 됨됨이가 중요한 거지 내 애인도 한부모 가정인데 너무 바르게 잘 자라서 가끔 내가 더 부끄러움 윗댓 말대로 자격지심만 없으면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엄마랑 진짜 친구같이 지내고 다들 사랑 많이 받은거 같다는데 뭔가 말하긴 싫고..
괜히 뭐 좀만 잘못하면 약점될수 있는 거니까

2개월 전
익인5
약점이라 생각하는게 이상해…솔직히 난 친구들 부모님 이혼했다 해도 아 그렇구낭 하고 아무 생각 안 듷어.. 재혼 가정인 친구도 아무생각 안 들고
친구들이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그런걸지도.. 그냥 쓰니도 아무렇지 않게 말하면 될거 같은데

2개월 전
익인5
그리고 우리 부모님도 항상 요즘은 저런걸로 흠이라 생각하는 사람 없다 그런 사람이 그냥 꽉막힌거다 하더라
2개월 전
글쓴이
그랬었는데 괜히 혼자 신경쓰이는거.. 모르겠지ㅜㅜ
진짜 친한애 아니면 말 안하고 연애초반에도 숨기다가 어쩌다 얘기한건데.. 걔도 오래알아왔고 울엄마랑 연락 좀 했어서 그렇지 다른 사람한테 말 못할거같아

2개월 전
익인5
뭔가 내가 뭘 잘못하면 한부모 가정이라 그렇겠지.. 할까봐 그런거야ㅠ?
자꾸 약점 될까봐 이러는데 너무 걱정을 깊게 한거 같아서..
결혼할 생각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숨겨도 괜찮을거같아
너무 걱정을 많이 하는거 같아서 그럴거면 말 안 하는게 쓰니한텐 편할거 같아서ㅠ

2개월 전
익인6
가끔 커뮤니티에 안좋은 모습이 보여서 혹시라도 내 주변사람들도 그리 반응할까봐 무서운거지
2개월 전
익인6
말을 하든 말든 너의 선택이고 그리고 굳이 말할 필요도 없어 말을 안 한다고 숨기는거다? 왜? 가정사를 망하는 건 자기 맘이야 남이 말했다고 나도 말해야 하나? 그냥 말하고 싶을 때 말하는 거지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나중에 알면 숨겼네.. 하고 실망할순 있겠지? 배신감이나..
2개월 전
익인7
ㄹㅇ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너가 혼자 기류 이상해졌다고 느끼는 걸 수도 …
2개월 전
글쓴이
어색한 느낌은 있잖아..
2개월 전
익인8
꼭 말해야 하는법 같은건 없지 뭐....너가 편한대로 해~~~ 근데 나는 주변에서 솔직하게 말해도 아무생각 안들던데...그냥 그렇구나 싶어 ㅋㅋㅋㅋㅋ 만약에 쓰니가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그걸 약점으로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못받아들이는 사람이면... 별로 좋은 사람이 아닌것 같음
2개월 전
익인9
나도 한부모가정으로 어릴때부터 지내왔는데 말하면 아..하는 분위기 뭔지 알아ㅋㅋㅋㅋ근데 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하고 많이 사귀었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았거든..걍 그쪽은 그쪽 가정인거고..쓰니가 듣기 좀 그러면 말해도 될것같긴하다만 난 결혼할 사람 아니면 굳이 밝혀야하나싶어서 웬만하면 말 안하는게 낫지않나싶넹
2개월 전
글쓴이
그럼 그냥 있는척해?? 안친하고?
2개월 전
익인9
자취하다보니까 딱히 각각 부모님 얘기할일이 크게없었어서..걍 가족모임간다 뭐 이런식으로만 말하고 한쪽 부모얘기만 많이하고 그러지않았어 걍 둘다 공평하게 안함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요새 한부모가정인게 뭐 어떻냐 남들 신경안쓴다 이러는데 본인얘기가 되면 또 달라
2개월 전
익인10
요즘 그게 흠이 되나 약점이라고 할게 없는데....
2개월 전
익인11
난 내 애인이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아플듯 실제로 내 애인도 한부모 가정인데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함 사귀기전에도 사귄후에도 잘 몰랐다가 애인이 한 1년지나니까 말해줌 근데 배신감이나 이런건 아니고 그냥 그렇구나함~
워낙에 내 친구들도 그런 가족이 많았어서도 그렇고~~

2개월 전
글쓴이
그 말안해도 티가나?
2개월 전
익인11
티가나는 부분은 뭐 한쪽 부모님 얘기만 하면 은연중엔 느끼긴 함 그런부분??? 빼고는 다 똑같음 애인도 본인 스스로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프라이드도 높아서 아무신경 안쓰여~~ 결혼 예정임 ㅋㅋ
2개월 전
익인12
요즘 이혼 재혼 얼마나 흔한데
2개월 전
익인13
요즘 한부모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2개월 전
익인15
그니까 점점 늘어나는중이라
걱정안해도 될덧~

2개월 전
익인15
오히려 편견 갖고 있는 사람을 거르면서
인생 살아보쟈
나도 이 마인드로 극복함ㅋㅋ

2개월 전
익인14
아무 일도 아님
그런 가정 많음
세상에 한부모 가정 편견 가지는 사람 이미 허다해서 힘든데 스스로한테까지 그러지 마~

2개월 전
익인16
나두 한부모 가정에서 자랐는데 연애할때마다 걍 말했고 어색해진다거나 안좋게 보는 사람 한명도 없었음 그리곸ㅋㅋㅋ 너는 안귀하게 자랐어? 뭔 비교를 저렇게 해놨냐
2개월 전
익인17
평범하고 귀하게...ㅋㅋㅋ너도 귀해 익인아...
부모님은 부모님이고 자식은 자식인생 살아야지 너무 억울하게 사네

2개월 전
익인18
보통 자격지심이랑 열등감 있을까봐 그런건데
너는 있고 심지어 아득바득 숨기려하는거보니까
그거 아니여도 나중엔 헤어질듯 ~

2개월 전
익인19
긍정적인 일은 아니니깐 처음 들었을때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서 아..하는 반응이 있겠지만 당사자가 그거에 별 콤플렉스 없으면 상관없도라 원래... 당당한 사람이 끌리는게 당연하니깐... 약점을 너무 약점으로 생각하고 신경쓰는거보이면 오히려 그거에 더 집중하게됨.. 어렵겠지만 아무렇지않으려고 노력해보셈
2개월 전
익인19
사람 얼굴볼때도 아무말안하면 신경안쓰지만 내 얼굴은 어디가 맘에 안든다하면 그때부터 그것만 자세히보임...바꿀수도없는일로 그러면 억울하잖냐 걍 사셈
2개월 전
익인20
나부터가 그게 내 인생에 별 문제가 아니다 라고 생각해야 당당해져
난 굳이 먼저 말하진 않는데 숨기지도 않아! 그리고 그냥 무덤덤하게 오픈해
상대방도 당황하지 않게!
나도 어디가서 외동으로 사랑받고 자란 줄 알아 사실 엄마한테도 딱히 충분하게 받진 못했는뎋ㅎ
그냥 밝게 살려고 해서 다들 그렇게 아는 느낌??

2개월 전
익인21
한 부모 가정이 약점이 되는 시대는 지났다고 봄.. 쓰니 마음가짐이 중요할듯. 쓰니는 다른 한 부모 가정 사람 만나면 동정심 들고 안타깝고 그게 저사람 상처고 약점이구나 생각이들어? 내가 아무렇지 않아하는만큼 상대도 그렇게 생각해줌
2개월 전
익인22
나는 따로살아서 몰랐는데 너 얘기 듣고보니까 그런그런 좋은 점이 있네? 라고 가족얘기나올때 넌지시 편하게 얘기해주면 상대도 편하게 받아들일거야 어렵지않아
2개월 전
익인23
난 심지어 입양 가정인데 1도 신경안씀 걱정ㄴㄴ
2개월 전
익인24
먼느낌인지 알겟다..ㅋㅋㅋ난그래도 밝혓어!!난 사겼던 남친들은 그런느낌 한번도 안줫고 오히려 친구들이 그랫던...
2개월 전
익인25
근데 이게 듣는사람 입장에선 계속 몰랐다가 후에 한부모 가정인거 알면 더 벙쪄.. 그동안 부모님 얘기한건 뭔가 싶고 차라리 처음부터 말해주는게 좋고 그냥 쓰니 너가 그런걸로 주눅들거나 하지만 않으면 됌 약점될일도 아니고 상대방이 주눅들면 듣는 사람이 반응해주기 더 어려워서..
2개월 전
익인26
나도 한부모가정인데 연애할때 신경안썼는데ㅋㅋ 가족얘기하면 난 엄마 얘기만 하고 상대도 알았을텐데 굳이 안물어봄ㅋㅋ
2개월 전
익인27
나도 한부모 가정이라허 알아...ㅋㅋㅋ근데 이게 은연 중에 티가 나더라고 아무래도 가족 얘기하다보면 한쪽 얘기만 하니깐...난 그래서 미리 말은 안하다가 대충 얘가 눈치챘다싶으면 그때 밝혀! 약점 같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진짜 밝힐만하다싶으면 그때 얘기해 나도 한 애인은 100일 좀 되면? 신뢰가 쌓이면 말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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