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예를 들어 어디가 아파.
약을 먹어도 진정이 안 돼.
그러면 보통 병원을 가잖아
근데 병원 가기 전부터 계속 뭐뭐가 아플 때 증상
어디가 아플 때 요인, 사망률 이런 거 보면서
불안에 떠는 거 … 이게 안전 예민증?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