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난 더워서 결국 묶게됨..ㅜㅜ



 
익인1
묶으려고 기르는 거 ㅇㅇ
2개월 전
익인4
22222 이게 맞다
2개월 전
익인2
더워 머리털 빡빡 밀고 다 뜯어버리고 싶음
2개월 전
익인3
나두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371 10:2732794 1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288 11:322528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09 15:0216782 2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182 12:3110235 0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1 16:1218710 0
생리중에 산부인과 가도 되나? 4 19:02 21 0
와 목소리 큰 사람 너무싫다 진짜2 19:02 50 0
나 살자 할까...?6 19:02 43 0
쿠팡 잘 아는익들4 19:02 58 0
친구쇼핑몰하는데 싸게 해줬는데 반품해달라는거 큰 잘못이야?? 50 19:02 620 0
헤드앤숄더샴푸쓰는 익들아 두피 지성이야 건성이야?5 19:02 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인티하는 거 들키면8 19:02 76 0
집순이들아 다들 나처럼 이런상황이면 짜증나?5 19:01 34 0
대전 처음 가는데 이 코스 어때?2 19:01 13 0
팔 털 제모하고나서 더 길게 자라는거 같아 19:01 9 0
기초체력 키우려는 목적이면 칼소폭은 별로 효과 없을까 3 19:01 15 0
쩝쩝소리가 왜 싫을까 19:01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싸우고 카톡하는데 서먹하고 어색헤..텀도 길어지고 3 19:01 51 0
숙소 결제하고 5천원 싸졌길래 취소후 재예약했는데1 19:01 16 0
공무원 있어??2 19:01 27 0
취미발레 하는 익들아 동작 계속 배우다보면 익숙해져? 19:01 8 0
근데 내 주변 여우같은 언니들은 이성활용 잘함ㅋㅋ28 19:00 901 0
이성 사랑방 상황 진지하게 봐줄 둥이 구함9 19:00 55 0
아 친구 남친이랑 언니 단톡방 초대됐는데 불편하다1 19:00 19 0
이엏게 입을건데 ㄱㅊ니? 40 7 19:0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19:34 ~ 10/7 1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