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두시간 만난게 다라 당연한건데,,할말 너무없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 자유여행 몇 번 다녀오니까428 10:2741509 3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341 11:3232314 0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260 12:311721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238 15:0224085 2
야구/정보/소식[단독] '세기의 스포츠 스타' 커플 탄생 강백호♡윤이나 "친한 .. 63 16:1224961 0
이성 사랑방 대학원생은 어떻게 연애해? 20:25 29 0
숙소 9평이면 괜찮아??2 20:25 15 0
야구 잘아는 익들아8 20:25 14 0
힘들다힘들어 현대사회 20:25 12 0
향수 물어봤다가 번호 따였어 81 20:25 1302 2
카톡 쌓아놓고 답장하는거2 20:25 19 0
다들 지금 하는 일 적성에 잘 맞음??? 3 20:24 13 0
자소서 개짜쳐…2 20:24 75 0
알림 확인하게 댓 달려줄 천사 구함 ❤️‍🔥4 20:24 10 0
땅콩빵 밤빵 아는 사람..? 20:24 8 0
이성 사랑방 롯데월드가면 교복입어?3 20:24 25 0
부산이 위암 간암 사망률이 전국 1위래1 20:24 219 0
혹시 생리때 나같은 사람 있니 20:24 10 0
한 8키로 빼면 얼굴살 얼마나 빠질까 눈에 띄게 이목구비 조금씩 변할까ㅠㅠㅠㅠ 20:24 9 0
친구한테 돈 빌려준다는 익들은 왜 빌려주는거임 대체?27 20:23 159 0
가게들어온지 30분 된 손님 레전드다 1 20:23 37 0
🐶 누나 이제 퇴근해써?!?!35 20:23 404 3
이 옷들 이상해?2 20:23 33 0
이성 사랑방 너네 같으면 한번 만나 볼거 같음?5 20:23 66 0
ㅎㅇㅈㅇ) 똥X에도3 20:2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0:48 ~ 10/7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