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결정사항이있어 근데 이미 하기로 결정이 된건데 초반에는 정신없이 끌려가면서 그의견에 동의하다가 생각해보면 결국 내가 느끼는 문제가 있어서 그걸 결정 직전에ㅜ말해
그럼 엄마가 그말한 즉시 바로 내말대로 결정을 내려버려 나는 그때 내의견을 말한것 뿐이고 제발 좀만 더 생각하고 내의견 반영해라 해도 바로 실행으로 옮겨버려
그 결과에 나는 죄책감을 느끼게되 항상 그 과정에서 내 의견을 들어주는거라기 보다는 니가 뭔말인지 알겠우니까 너는 조용히하고 있어 이런 느낌을 받아 그래서 엄마한테 뭘 말하고싶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