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4 10.08 13:3456326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21 10.08 18:0821086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67 10.08 21:2021808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6 10.08 17:0316685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10 10.08 15:0230244 0
익들아 인티 댓글 알림 나만 안떠? 4 10.06 23:51 13 0
나이강박 어떻게 생각해?6 10.06 23:51 31 0
아이폰16프로 자급제 혜택 받고 탑승하긴 늦었나2 10.06 23:51 97 0
다이어트 시작하고 제일 변한건 습관인 듯 10.06 23:51 3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카톡도 조용해 ㄱ 4 10.06 23:51 132 0
내 친구 갑자기 연락두절 됐거든1 10.06 23:51 70 0
거위가 만약에 가게에서 샌드위치 훔치면2 10.06 23:50 23 0
임고생 친구한테 줄만한 거 뭐 있을까?1 10.06 23:50 29 0
(급함)이 울자켓 살말??????? 살려줘 ㅠㅠㅠㅠㅠㅠ11 10.06 23:50 316 0
불안장애같은데 병원안가도4 10.06 23:50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 전 동거 어떻게 생각해?6 10.06 23:50 180 0
이성 사랑방 썸 타는 사람 있으면 이성이랑 단둘이 술 마시면 안돼?4 10.06 23:50 165 0
난 옛날에 알바 뽑을 때 굳이..? 했던거 4 10.06 23:50 436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진짜 죽이고싶다5 10.06 23:49 156 0
미미미누 95인데 동안인거 맞지9 10.06 23:49 217 0
은은하게 돌아있다는건 어디서 느끼는거야1 10.06 23:49 26 0
알콜중독 약 반년 후기2 10.06 23:49 63 0
쇼츠에 진짜 특이한 사람 봤거든 10.06 23:49 19 0
혹시 도시락통 추천해줄 익인 있니2 10.06 23:49 23 0
ㄹㅇ우리엄마는 가족중에 사고나도 전화 못받아서 모를 사람임ㅋㅋㅋ 10.06 23:49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