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피자 하나만 시키려니까 뭔가 아쉬운데 뭐 또 맛난거 없나



 
익인1
스퓨ㅏ게티
2개월 전
익인2
스퐈케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447 8:4842006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459 10:5525865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21 8:4424509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176 13:34973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40 10.07 23:1651368 2
마라탕먹고 배탈안난적이없다2 10.07 13:12 17 0
익인이들이라면 해외에서 여행가서 어케 스케줄 짤것같아?? 1 10.07 13:12 18 0
다들 직장에서 빡치는거 있을 때 어케 풀어?4 10.07 13:12 49 0
생리 규칙적인데 며칠 지나면 10.07 13:11 18 0
bhc 뿌링클말고 뭐가 맛있어? 8 10.07 13:11 47 0
이성 사랑방 키스할때 입술 힘 빼야해?????10 10.07 13:11 422 0
유튜브 나만 이럼?2 10.07 13:10 31 0
오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혼자 나와서 우는 중... 9 10.07 13:10 286 0
목소리 큰 사람한테 기차 삶아먹었냐 이러는거 개웃겨7 10.07 13:10 312 0
한양대에서 연세대3 10.07 13:10 84 0
카카오톡 오픈프로필 프사들 보정 있어...?14 10.07 13:09 141 0
다이어트 점심으로 식단 어떰 10.07 13:09 26 0
친동생이랑 외모차이....18 10.07 13:09 181 0
긍데 치과 마취 끝나고 음식 먹으라는 이유가 뭐야??!32 10.07 13:08 669 0
다들 월급에서 세금 얼마나 떼여..?4 10.07 13:08 31 0
원장님 기승전남편 얘기 해서 진짜 짜증남 ㅠㅠ1 10.07 13:08 19 0
그래놀라vs시리얼2 10.07 13:07 18 0
남자보고 훈훈하네 = 여자 예쁘장 비슷한 의미지?6 10.07 13:07 66 0
테무 주문하고 발송 전에 상품 추가는 안 돼?2 10.07 13:07 29 0
세무사사무실 다니는 익들아 야근 많아?16 10.07 13:07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02 ~ 10/8 1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