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41 10.07 11:3250590 1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453 10.07 12:3135107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00 10.07 18:3018489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35 10.07 15:0242593 2
야구 내가 그렸지만 진짜 맞추기 어려움241 10.07 23:283280 0
확실히 외모에 관심 많은 친구들이 많나봐4 10.07 23:19 67 0
지금 취준중인데 힘들거나 오래 걸렸던 익들아2 10.07 23:19 39 0
내일 햄버거 먹을건데 어디꺼 먹을까!! 골라주라13 10.07 23:18 26 0
솔찌키 쿠션 추천글에 항상 보이는 두개1 10.07 23:18 46 0
생활가전중에 100정도로 살만한거 뭐있어?5 10.07 23:18 40 0
1530 걷기를 시작한 10.07 23:18 15 0
생리 끝나니가 붓기 쫙 빠져서 넘 좋아 10.07 23:18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생일이였다~8 10.07 23:18 62 0
일요일에 위드펫스타 다녀왔는데 우리 가족이 돈 제일 많이 쓴 듯 ㅋㅋㅋㅋ 10.07 23:18 14 0
간호자퇴 하고 싶다1 10.07 23:18 25 0
쌍수했다고 말할 타이밍 놓쳤어 ,,4 10.07 23:17 99 0
순하고 로션같은 선크림이나2 10.07 23:17 12 0
무슨 가방이 8~900이니.. 10.07 23:17 17 0
지금 서울 불꽃놀이 어디서 해? 10.07 23:17 25 0
아 진짜 아빠가 매일 내 방 더럽다고 하는데 개스트레스받아 10.07 23:17 10 0
근데 공시 3년이상하는 사람들은 1 10.07 23:17 29 0
20대 4년을 공부만 했으면 아깝다고 생각해?16 10.07 23:17 255 0
사람때매 인간관계때매 울어본사람있어?4 10.07 23:17 17 0
축의금같은 거 당사자한테 직접 줘도 괜찮나? 10.07 23:17 8 0
친남동생이 살빼면 남자들이 좋아할 것 같은 얼굴이라했는데 걍 🐔치고 빼면 되지?2 10.07 23:1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0:10 ~ 10/8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