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불이익 안받고 가입가능해?

경도인지장애 수준이면



 
익인1
안됨
2개월 전
익인1
애초에 나이드신 분들은 보험 가입 자체가 힘들기도 하고 보험료 엄청 비쌀 수도 있어
2개월 전
익인2
병원에 기록잇음 안되지않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72 0:3845850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205 10:1916433 1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84 9:0517863 1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80 0:0113025 2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1 14:197300 0
내일 반팔에 아우터 입어도 되겠찌 10.06 20:29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힘들게 해서 슬픈 발라드 들으면서 우는데 전전애인 생각 나1 10.06 20:29 40 0
자의식 과잉이지만 10.06 20:29 18 0
왜 잇프피들 보고 착하다 하는거야?4 10.06 20:29 60 0
임상 뛰쳐나온 간호사들아 지금 무슨 일하고 살아 1 10.06 20:28 53 0
헬스장 7시 오픈 너무 아깝다..1 10.06 20:28 43 0
인스타에서 아미 후드티 공구하는데 진품일까3 10.06 20:28 57 0
공무인 친구 공무원 부심 너무 쩔어... 내 결혼은 안되고 본인 결혼은.. 35 10.06 20:28 496 0
우리지역 특산물 멜론 ,파프리카해서 놀랬음 10.06 20:28 8 0
이성 사랑방 Istp 남익 답좀 2 10.06 20:28 100 0
첫회사 2년이면 그래도 짧게 다닌편은 아니지?1 10.06 20:27 108 0
남친이 어린 여자신입 무거운 짐 옮기는거 도와주는거 이해 가능??11 10.06 20:27 64 0
익들 광대가 이러면 성형할거임???4 10.06 20:27 12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너네가 선호하는 남자 성향 어떤거있어?6 10.06 20:27 12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고 했다 2 10.06 20:27 62 0
서울 내일 레더자켓 가능???2 10.06 20:26 58 0
항산을 보장해라 10.06 20:26 11 0
익두라 노트북 추천좀~!💻❤️❤️2 10.06 20:26 34 0
신입인데 업무쳐내기 어려우면 어떻게해???4 10.06 20:26 112 0
~해야 됨 ~해야 돼 둘 다 맞는 표현?5 10.06 20:26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46 ~ 10/10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