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라 간접흡연 최대한 피한단 말야
근데 내가 다니는 길 한복판에서 피고 있으면(특히 건물 입구) 어쩔 수가 없어서 너무 짜증나
발견하면 멀리서 숨 참고 빠르게 지나가긴 하는데
제발 담배 구석에서 폈음 좋겠어
몸에도 안 좋은 거 자기 몸에만 안 좋아야지 왜 남 지나다니는 길거리에 뿜고 그러냐
대로변 흡연자들 눈치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