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Tmi 다 물어보시니?



 
익인1
사바사인듯 미용실2는 맞는것 같어
2개월 전
익인2
미용실보다 더함ㅋㅋㅋㅋ미용실은 그래도 디자이너가 왔다갔다 하잖아 인턴이 많이하고.. 근데 네일은 ㄹㅇ 풀로 마주보니까 더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49 10.07 11:3255306 1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491 10.07 12:3139952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19 10.07 18:302286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49 10.07 15:0247103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7594 1
헤헤 나오늘 생일이얀2 0:05 7 0
어떤 엄마들은 자식 오냐오냐 키우잔ㄹ아1 0:05 14 0
디바제시카 말 잘한다고 생각해? 2 0:05 18 0
내 상황 좀 봐주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04 13 0
동생이 가족 누구도 안 닮아서 의아했는데1 0:04 214 0
면접 연습하는데 말이 자꾸 길어짐...흑흑 0:04 14 0
이성 사랑방 톡 봐주라,,(40) 26 0:04 880 0
나 암걸렸음 좋겠다 3 0:04 43 0
성형안했는데 어릴 때 얼굴이 아예 없음 0:04 34 0
나 왜 드라마나 영화 보는거조차 기빨릴까 adhd랑 연관 있으려나?7 0:03 19 0
감기 조심혀 0:03 12 0
중고딩 때 인소 좀 봤다 하는 익들아4 0:03 27 0
부모님께 케이스티파이 선물해드리는거 어케생각해5 0:03 18 0
친구가 나 때문에 인생 망치고 이혼했다고 울어..29 0:03 991 0
인간관계 경험을 어디서 할 수 있을까? 10 0:03 73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귀여워.. 0:03 41 0
나 오늘 생일인데 축하해줄수 있을까?2 0:03 14 0
감기 병원 안 가도 저절로 나아?1 0:03 11 0
익들이 어떤 갓난애기를 숨겨줬는데 그 아이를 주면 5억을 준대. 줄거야?5 0:03 19 0
수능 끝나면 마크 해야지.. 0:03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0:58 ~ 10/8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