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상의 하나 바지 하나 골라주라 다 별로면 말해줘

[잡담] 옷 골라주고 가줘 | 인스티즈

[잡담] 옷 골라주고 가줘 | 인스티즈

[잡담] 옷 골라주고 가줘 | 인스티즈

[잡담] 옷 골라주고 가줘 | 인스티즈



 
익인1
14
3개월 전
익인2
2개 다사자
3개월 전
글쓴이
다 괜찮앙??
3개월 전
익인3
14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75 10.17 15:0773266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89 10.17 21:5813536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3 10.17 16:4326913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300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67 10.17 17:165816 0
서로 의식하고 있다는 느낌 알아? 7:32 2 0
오늘은 진짜 밤새워야할것같기도.. 7:31 5 0
주말알바 이틀 다빼는거 한달전에 미리말해도 민폐야? 7:31 4 0
요즘도 성별갈등 심한거같아?? 인터넷에서 말고 현실에서 11112222 7:31 4 0
월급 들어왔다 7:31 7 0
고객요청에 의한 착신정지 7:31 5 0
생리 전 과자 몇 봉지 가능? 7:31 4 0
1교시인데 이불이 너무 포근해서 못일어나는중 7:30 9 0
다들 뭐 하나 꽂혀서 대학까지 간경우있음? 7:30 13 0
알람 자꾸 안울림 ㅜ 7:30 10 0
오늘 기모후드집업 입으면 덥나?1 7:30 6 0
오늘 점심 추천 좀 7:28 11 0
바디필로우 인형 두 개 있으면 어떨까? 11 7:28 18 0
살쪄서 옷이 안맞으면3 7:27 31 0
생일선물 핸드워시 삼만원, 오만원짜리 받음…… 7:27 37 0
이 시간에 010으로 스팸전화가 2개 올수있나4 7:26 21 0
국가검진 오랫동안 안받은 사람있어..?2 7:26 35 0
이마트 무슨 행사해? 밤샘하신분들 줄 서 있던데.. 7:26 25 0
30대도 친구들 만나?6 7:25 68 0
개발/코딩/질문 4년제 학사만 대부분 뽑으면 대학을 다시 가야할까? 3 7:2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30 ~ 10/18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