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맞팔했는데

자기 한국오면 놀아달라고 정중하게 오면

어떤 반응일꺼같애? 난 이성적 관심 전혀 x

착한 친구인거같긴한데

상대방이 이성적으로 접근한건지 아닌지 모름



 
익인1
나같음 씹음
2개월 전
글쓴이
와 난 여태 왜 번역기 돌려가며 힘들게 대화햇지 ..
나중에 보자 이런거엔 회피형 식으로 아 어떻게 답장하지 고민하며 돌려돌려 말했는데 ...ㅋㅎㅋㅋㅎ 한국에 이번에 온다길래 또 디엠 오려나 걱정함 ㅜㅜ

2개월 전
익인2
차단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50 10.07 11:3256839 1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06 10.07 12:3141735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26 10.07 18:3024526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53 10.07 15:0248731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9236 1
이거 좋아하는 감정인지 봐주라 1:22 1 0
내 남친 구라 아니고 나 예쁘면 화냄 ㅋㅋㅋㅋ ; 1:21 1 0
공인중개사 공부즁 하ㅏㄴ도 모르게ㅛ다 1:21 1 0
그거 단어 뭐라고 하지 사랑인데 1:21 1 0
애들아 어쩌지 친구랑 여행왓는데 친구 코골이가 미쳑어 1:21 1 0
오타마톤 레귤러vs디럭스 사이즈 추천좀 1:21 3 0
딱딱한 코딱지 너무 아프다1 1:20 6 0
스트레칭 했더니 온몸이 두들겨맞은 느낌이야 1:20 2 0
남자친구가 공포체험/귀신의 집에서 자기 놔두고 도망간다1 1:20 6 0
안자는 애깅? 👶🏻 들은 몇살일까5 1:20 9 0
밑에 여3 남1 나와서 하는 얘긴데 1:20 9 0
20대 중반 직장인인데 2 1:20 11 0
다이어트만으로도 이목구비가 엄청 바뀌구나 1:20 6 0
해외 사는 익들 한국 돌아오고 싶은 맘 1:20 7 0
유리아쥬 립밤 왜 이따위지.. 1:20 8 0
요즘 같은 날씨에 받으면 좋을 선물 뭐 있지? 1:20 6 0
일어나자마자 튀김 우동 컵라면 먹어야지 1:20 4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 이런거 투표함…짜증나 ㅋㅋㅋ 1:20 32 0
400만원 주는 직장도 사람 급하면 막 뽑을수도잇어?? 1 1:19 9 0
이성 사랑방 10억 있는 외모 평범한 여자보다 재산 없는 승무원이 인기 많은 게 진짜야?4 1:1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20 ~ 10/8 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