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50 10.07 11:3256839 1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06 10.07 12:3141735 0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26 10.07 18:3024526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53 10.07 15:0248731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5 10.07 23:169236 1
서울 혼자 놀러다니는것도 재밌어???1 0:37 20 0
배달 주에 몇번정도 시켜먹어??15 0:37 122 0
통화할때 소리도 안나, 불러도 대답도 없어,끊고 전화해도 안받는데 인스타는 활동중….. 0:37 11 0
어제부터 굿모닝챌린지 다시 시작했는데 모른익 많겠지?3 0:37 15 0
캡나시입고 자면 가슴처질까?11 0:37 222 0
불매 시끄럽게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하는 사람 없는 것 같아 0:37 10 0
이성 사랑방 바쁠거 같아서 일부러 연락 안했어 하면 어떨거같아?7 0:37 72 0
제주도, 부산, 양양 어디로 여행 가면 좋을까2 0:37 7 0
벌써 10월 일주일이 지났네 0:36 6 0
직장인들 몇출 하고 몇시에 일어나??8 0:36 22 0
혹시 발치 교정하고 실물은 전보다 나은데 사진은 이상하게 나오는 사람 있어? 0:36 11 0
이성 사랑방 서울 첫데이트 장소 좀 골라줘4 0:36 46 0
정신과 대학병원이 좋을까..?5 0:35 50 0
신발은 220 꽉끈해서 신는데 구두는 그렇게 못하겠지?5 0:35 13 0
다들 행복하자3 0:35 16 0
합격 취소될 수도 있는 상황일까? 7 0:35 86 0
셀프페인팅은 지옥이야 하지마.. 40 4 0:35 110 0
문득 생각난 내가 다녔던 모임 망한 이야기 0:35 13 0
학군지에서 큰 애들 솔직히 부러움 0:35 9 0
이성 사랑방 내 전남칭 진짜 정떨어졌던거 8 0:35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20 ~ 10/8 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