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 껌 팔러 오시는 할머니 있잖아 걔가 몇번 사줬었대
그 후에 길가에 주차된 개 비싼 차가 있길래 구경하고 사진도 찍고 있었는데 그 할머니가 차키로 문 열었댔음
둘이 마주치고 진짜 어색해졌었대 ㅋㅋㅋㅋㅋ
알고 보니까 유명한 할머니셨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