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59l

최근 유입 많고 노래도 잘 안 불러서 매번 내야 12층 매진인 거에 비하면 응원소리도 작은데 응원가 저렇게 어렵게 내면 뭐 어쩌라는 거임... 솔직히 안 내느니만 못한 응원가 많은 것 같아 안무까지 다 복잡하게 넣어서 춤추느라 노래 안 부르는 사람도 많고

추천


 
로즈1
구구절절 ㅇㅈ
3개월 전
로즈2
ㄹㅇ 응원가 음도 그렇고 어려워서 아직도 못외움
3개월 전
로즈3
ㅇㅈ …
3개월 전
로즈4
노래 만들어서 부르게 하는 게 직업인데 노래가 개구림...
3개월 전
로즈5
이번에 낸 노래들이 진짜 심한듯 10번 들어도 머리에 안 남음
3개월 전
로즈5
안내는것만 못하다는 거 진짜 공감
3개월 전
로즈6
딱 주형이까지 응원가 좋았던 것 같음
3개월 전
로즈7
ㅇㅈ
3개월 전
로즈8
ㅇㅈ 응원가는 한 번 들으면 딱 꽂혀서 너도나도 따라부르기 쉽게 만들어야 되는데 죄다 어려운 음 범벅에 같은 가사에... 이번엔 또 날아올라에 꽂혔음?
3개월 전
로즈9
ㅇㅈ 응원가가 입에 착 달라붙어야하는데 별로 흥도 안나고 입에도 안붙음
3개월 전
로즈10
올초 주환샘 수종 주형 꺼까지는 진자 좋았는데
그 뒤로 다 ㅂㄹ임

3개월 전
로즈11
진짜 ㅇㅈ
3개월 전
로즈12
ㅇㅈ
3개월 전
로즈13
ㅇㅈㅇㅈㅇㅈㅇㅈ 진짜 너무 어려움 걍 가요같아
3개월 전
로즈14
ㅇㅈ 기억이 안남
3개월 전
로즈15
음역대도 애매해서 잘 안불러지는듯.. 진짜 오늘 3층 중간 갔는데 사람 많은거에 비해 호루라기소리만 잘들림 ㅎ
3개월 전
로즈16
ㅇㅈ.. 걍 안부름... 우리가 제일 응원소리 작은데 따라부르기 쉽게라도 만들어야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올해 교수랑 뱅 둘 중 한명은 첫 우승 경험한다11 10.19 18:133335 0
키움곧 우리 얘기 나오나바 야구부장!!32 10.16 20:082178 0
키움돈 쓰고 야구부장 테러해야하나7 10.17 14:333508 0
키움 혜성이 머리 민다..!!6 10.17 10:201762 0
키움아 만약에 170억 다 내야대 6 10.16 20:341805 0
26년 좀 기대된다... 2 05.15 00:50 144 0
로즈들아 그거 아니 어제가 로즈데이였대🌹4 05.15 00:10 149 0
내일 경기 우취될까...?8 05.15 00:03 552 0
아니 모야 05.14 23:58 50 0
나 살면서 선수가 펜 빌려달라는 거 처음 봐1 05.14 23:44 216 0
오늘 경기중에 그것이 알고싶다2 05.14 23:39 119 0
큰방에서 오랜만에 작년 영상 봤는데6 05.14 23:25 297 0
근데 주형이 머리 진짜 웃기지 않니..6 05.14 23:20 633 0
지난 대전시리즈 직관 다 간 로즈3 05.14 23:16 97 0
오랜만에 하이라이트 보러 간다1 05.14 23:13 31 0
커트 할 줄 아는 놈들이4 05.14 23:11 129 0
순위글 슬슬 대기탑시다~.~4 05.14 22:59 66 0
오늘 느꼈지만 주환샘이 필요하다..5 05.14 22:49 768 0
윤성이 공 씩씩하게 던져서 좋드라 3 05.14 22:46 86 0
눙물나🥹🥹🥹7 05.14 22:41 700 1
오늘경기 풀로 볼만해??4 05.14 22:31 138 0
인범이 어머니 경기 보러 오셨대9 05.14 22:30 1096 1
뭐야아아ㅏㅇ 기메성 3할1푼됐네🫶🫶2 05.14 22:29 73 0
김인범이 던지는 거 정찬헌 느낌나는 것 같아4 05.14 22:24 336 0
오늘 순위글🌹💖 37 05.14 22:23 91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키움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