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얘기야.. 또 시비걸리게 생겼어..
아줌마들중에 좀 마음이 아픈데 말은 붙이고싶어하는 분들있잖아.. 어딜가나 그런분들에게 걸려서 말 주고받고하다가 그런분들이 무례하게굴면 다 받아주고서 집에와서 후회한다...
화를 냈다간 아줌마들이 단체로 어떻게 할까봐 너무 무서워ㅠㅠ
무시가 답이겠지..?ㅠㅠ 난 무시하는것도 쉬운일이아닌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