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하 이미 집에 남아도는게 우산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66 10.07 12:3148905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4 10.07 11:3262633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53 10.07 18:3030513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69 10.07 15:0254529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4868 1
욕 안 쓰던 남친이 범죄자 얘기하면서 쌍욕했는데... 넘 놀람 1:33 39 0
아나 귓구멍에 이어폰 꽂고 1:33 18 0
이성 사랑방 행정고시 출신 공무원을 능력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직업이 있어?12 1:33 64 0
나 술 못 먹고 잘 안 먹는 거 친구가 알거든?5 1:33 31 0
하객룩 하늘색 트위드에 검은색 치마 에바야?? 5 1:32 19 0
여름에 잘 쓰던 샴푸 추워지니까 바로 또 안 맞음 6 1:32 108 0
남친이랑 애정표현 할때 너무 로봇 같다는데.. 뭐가 문젤까...?6 1:31 53 0
쇼핑몰 촬영할때 전자담배는 왜 들고찍는걸까4 1:31 211 0
158/47 마름? 날씬? 보통?44 1:30 270 0
몇살부터 나이 많아보임?14 1:30 218 0
istp 들아26 1:30 271 0
20대 초중반 남자 생일선물 추천해줘 한 3만원대?5 1:30 21 0
지성익 두피 에바됨 1:30 20 0
서울에 평일 밤~새벽에도 사람 많은 곳 4 1:30 21 0
하 자야하는데 잠이 안 온다... 영어 듣기 틀어놔야겠다 1:30 15 0
키큰 남자 싫어하는 사람 진짜 있어?5 1:30 32 0
여기 90년생보다 나이 많은 익 있어?? 1:30 19 0
우울증약 먹으면 사람이 좀 이상해질수도 있나?20 1:29 58 0
난 뭔가 이런거 싫음1 1:29 44 0
번역어플 말하면 바로 해주는거 뭔지 아는 사람 1:2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58 ~ 10/8 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