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유치원~초딩때 진돗개키웠는데 몸집 커져서 시골에 아빠가 보냈는데..엔딩은..말안해더알지?ㅠㅠ 아직도 충격임 인스타보다가 닮은 강아지 보고 생각나서 글 써봄..ㅜㅜ 힝구 다롱아 미안해ㅠㅜ



 
익인1
난 다 기억나 ㅜㅜ 태어났을때부터 지금까지 키웠던 모든 동물들이 기억나...
차라리 편하게 떠난 애들은 덜 기억나지...
초등학교때 키우다가 아빠가 이사간다고 버려버린 내가 학원 끝나고 집 오는길에 주서온 애기고양이
내가 너무 많이맥여서 등치도 산만해지고 내 말은 진짜 잘들었는데
그 후로 아빠랑 한동안 대화를 안했어 ㅋㅋㅋ한 2-3년동안 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헐 ㅜㅜㅜ아빠들은 왜 그럴까ㅜㅠ!!! 우리 다같이 나중에 구름위나라에서 만나자!!
2개월 전
익인2
나 다 기억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61 8:482784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20 10.07 21:264249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36 10:551048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6 10.07 23:1642064 2
타로 봐줄게195 10.07 23:075710 4
나 틴트 살건뎅 10.07 19:55 21 0
쌩신입은 언제부터 일을 잘할 수 있는거야...?2 10.07 19:55 44 0
나한테 다시 관심이 생긴걸까?4 10.07 19:55 150 0
방금 떡볶이 시키려다 포기함ㅠㅠ 10.07 19:54 17 0
아이폰은 다들 지갑 들고 다녀?7 10.07 19:54 60 0
원래 통기타,일렉기타 초반진도는 똑같아? 10.07 19:54 12 0
우리나라 자살율 높은 이유가 뭐인거같아?5 10.07 19:54 51 0
소주 한병 까 말아2 10.07 19:54 20 0
하루에 40분씩이라도 천계타면 4 10.07 19:54 23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스토리 답장옴 꺅5 10.07 19:54 1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른 전애인이랑 다른 지역에 살아?? 같은 지역에 살아?? 2 10.07 19:53 57 0
난 계획 짤 때 뭐든 다 좋아~ 하는 사람 바로 정떨어지는듯..6 10.07 19:53 55 0
익들아 20대 여자가 170-171cm정도면 상위5퍼 안에 드나?4 10.07 19:53 32 0
호카 신발이 그렇게 편해????🖐🖐 1 10.07 19:53 17 0
호텔 결혼식이 흔치 않아??34 10.07 19:53 614 0
당근 거래하다가 혈압 터지는 줄 알았어 10.07 19:53 16 0
얘들아 금요일에 짝남만나는데 옷 귀여운 스탈로 갈까 핫걸 스탈로 갈까6 10.07 19:53 56 0
토마토스파게티 먹고싶다..... 10.07 19:53 9 0
약간 덜 잘해줘야 사람들이 좋아하는듯3 10.07 19:53 23 0
오늘의 저녁 매운족발4 10.07 19:52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4 ~ 10/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