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니라는 소리 들음ㅋㅋ
나 키빼몸 115인데 걔한테 그 소리는 안했거든? 근데 걍 안보고 정리하는 게 낫지?ㅋㅋㅋ
아니 다요트 후에 뭐 아플 때마다 심하게 아파서 살이 쪄야하는 구나라고 느꼈거든?
근데 저 소리 들으니까 괜히 다욧하기 전에 얼굴이나 보고 힘껏 비웃어주고 싶은 어리석은 마음이 생겨ㅋㅋ
ㅎ 아직 넘나 미성숙한 내 자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