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나야.. 나 진짜 좋아해서 임보 몇번 해봤는데 키우는건 싫다 ..
털 날리는 것도 힘들고…(기관지 예민함 ㅋㅋㅋ) 대소변 치워주기도 귀찮고 …돈도 많이 들고.. 무엇보다 한 생명을 책임질 자신이 없음 ㅠㅠ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