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부모랑 사이 안좋거든? 잘 맞지도 않고 억울한적이 많았어 그래서 정도 없는데 자꾸 인사 시켜… 그래도 같이 살때는 하는게 맞나…..



 
익인2
의식주 자기가 해결못하면 어쩌겠누 비위만 대충 맞춰주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167 미남 vs 181 흔남 누가 더 나아?579 10.07 12:3153471 0
일상회사에서 한글날에 출근하면 30만원 주겠대466 10.07 11:3266252 1
일상친구가 400만 빌려달ㄹ는ㄷ ㅔ ㅜㅜ 368 10.07 18:3034122 0
일상친구한테 피임약 얘기 나왔는데 나 혹시 무례했어,,?? 382 10.07 15:0258226 3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26 10.07 23:1617578 1
남자는 어깨인 듯..1 2:40 22 0
신경쓰이는 사람 특징이 뭐야?1 2:40 21 0
네가 엄청은 아니고 적당히 싫어하던 사람을 죽여준대20 2:39 186 0
나 내인생을 당.장. 바꾸고싶어.. 2:39 91 0
후쿠오카 가본익들 개쩌는맛집 하나씩만 추천좀2 2:39 16 0
내 해장 메뉴 사라 졌네ㅠ 2:38 15 0
160 49면 날씬마름 정도인가?8 2:38 96 0
틴트 바를때 왜이러는걸까??4 2:38 78 0
비타민 너무 싼것도 의심해봐야도ㅑ?? 팔천원밖에 안해....2 2:37 13 0
난 사주 좋아하는 편인데 내 사주가 너무 노잼이야4 2:37 30 0
마른근육 vs 약간살집있는근육4 2:37 19 0
하.. 티빙 맨날 로그인 풀려서 다시 할 때마다 2:37 19 0
공황 증상인가3 2:37 38 0
영어 2년안에 마스터할수있을까? 2:36 14 0
나 얼마전에 키오스크 못해서 어버버함3 2:36 33 0
아이폰 계산기 이거 위에거 어떻게 없애....6 2:36 195 0
아니 어떤 사람 밖에서 노래 불러 2 2:35 12 0
이거 맨투맨 혹시 셀린느 껀가..?2 2:35 93 0
나는 몸매에 좀 집착? 하는 편인데 11 2:35 236 0
쿠팡이츠 요아정 쿠폰주는거 끝남??1 2:35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