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대화를 나누다보면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건지 얘기가 나오잖아
근데 그게 나를 전혀 고려하지않은 결정이고
너무나 당연한듯이 얘기할때?
말은 못하지만 조금 속상하더라구
본인 미래를 위해 최선의 계획을 세워야하는건 맞지만
남저친구 미래엔 내가 없는거 같아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