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악기/연주 N디지털카메라 N심리학과 N치지직 N원무(보건행정..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25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오늘 회식했나봐ㅋㅋㅋㅋㅋㅋ24 10.07 23:109776 1
삼성 태인이 포시후드티 왜케 잘어울리묘 15 10.07 16:302539 0
삼성제발 합숙호텔 찾아가는 끼님들 없길13 10.07 18:213499 0
삼성비시즌 뭘로 버텨..?12 10.07 18:301445 0
삼성우리 내년 유니폼 대형 콜라보15 10.07 18:011865 0
으악 정빈이 쓰리런 +오늘만 라팍 3홈런 나옴1 07.13 19:31 88 0
얼라들 잘 놀아주는 김대우 보고싶다 😭4 07.13 19:29 306 1
근데 삼성도 웃긴게 07.13 19:06 122 0
심심라온이들 여기여기 모여라🖐 9 07.13 18:30 198 0
짱섭이가 아빠라니11 07.13 18:15 1422 0
타싸에서 재성이 응원가들어봐ㅛ는데1 07.13 18:05 103 0
현준이 아가때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7 07.13 17:14 1546 0
어제인가 뜬 기사내용대로2 07.13 16:27 206 0
우취도 됐는데4 07.13 16:21 147 0
아싸 우취12 07.13 16:12 1642 0
날씨도 꾸리한게 경질기사뜨기 딱 좋은데5 07.13 14:58 168 0
구단에서 선수 건강관리는 어떻게하는걸까1 07.13 14:47 68 0
내가 기억하기에 오뎅 5월중순? 이쯤부터 퇴근길에도 절뚝였는데4 07.13 14:33 179 0
오늘 올라온 야잡 댓글편 삼런트 필수 시청해라 07.13 14:32 71 0
아빠 뭐해 삼성병원 빌려줘2 07.13 14:24 151 0
하는 말마다 개빡치게 하기 대회나가면 1등할듯7 07.13 14:07 1817 0
수원.. 비 오나.....2 07.13 13:43 94 0
하.. 큰정피디님 우시는거 영상으로 보니까 더 맘찢어져.. 07.13 13:35 55 0
아 어제 덕아웃 찍은 팬분 영상 봤는데2 07.13 13:34 189 1
부상자들 돌아오기 전에 나갔으면 좋겠어...2 07.13 13:23 4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4 ~ 10/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