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536 8:4856540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572 10:5540473 0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297 8:4441714 1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240 13:3422239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162 18:085884 0
얘들아 학폭 가해자가 알바하는 곳에 신입으로 오면 어떨거같아..ㅎ………..9 10.07 16:38 139 0
아파트 베란다에서 음식하는거 민폐라고 생각해??7 10.07 16:38 41 0
ㅇㄴ 팀장님이 퇴근하라고 하시는데 10.07 16:38 20 0
스프카레 먹고싶다 10.07 16:38 10 0
너네 잠 안 올 때 뭐해9 10.07 16:37 22 0
헬로톡 써본 익인 있어?3 10.07 16:37 19 0
나이키 이거 두개 똑같은 제품이야? 10.07 16:37 53 0
가죽가방 동네 수선집에 맡겨도 되나?? 10.07 16:37 16 0
오랜만에 옷 쇼핑했는데 10.07 16:37 14 0
간호조무사 실습 나가서 도시락 싸먹어도 괜찮나? 10.07 16:37 19 0
흑산도 홍어 주문했다11 10.07 16:37 23 0
인티댓글 8328개봄ㅋㅋ댓글 실화임?3 10.07 16:36 46 0
다 포기하고싶어………4 10.07 16:36 88 0
요즘 쇼핑몰 배송 왜그럼 10.07 16:35 44 0
알파메일이라는 단어 왤케 싫지14 10.07 16:35 243 0
아 눈물난다 진짜 10.07 16:35 25 0
너네는 샤워기필터 믿어??3 10.07 16:35 50 0
매주 일요일 택시 왕복 3만원 쓰는데... 걍 차 살까?4 10.07 16:35 63 0
이성 사랑방 대체 다들 연락 어떻게 하는거야6 10.07 16:35 250 0
한심해...하루종일 누우ㅏ잇는내가4 10.07 16:3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20:22 ~ 10/8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