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형무소의 분위기도 그렇고... 거기 사람 모형 인형같은거 두고 목소리도 나오잖아... 그게 너무 무서웠고 고문 어떻게 했는지 설명해줬는데 너무 충격이어서 며칠동안은 기분 되게 우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