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집가서 계산하는데
주인 아줌마 : 적립이나 할인 있어요?
나 : cj적립 이랑 할인 있어요
(Cj 바코드 보여드림)
주인 아줌마 : 아 일단 계산부터 하고
여기서 부터 이미 퉁명 스러웠음
짜증났지만 참고 그럼 할인은 뭘로 해요?
하니까 어디 가면서 통신사 할인이라고 약간 짜증내면서 말하는거야 그래서 Skt 돼요? 하니까…
주인 아줌마 : 할인을 미리 말해야지 어쩌고 저쩌고(짜증)
아니 웃긴게 분명 둘다 있다고 말했는데
본인 혼자 계속 짜증내니까 나도 순간 확 짜증 나더라
아줌마가 잘못 해놓고선 나보고 짜증내니까 와…
그래서 왜 그런식으로 말하냐 여기 동네 장사 그렇게 하시냐 여기 오래 살았는데 안오는 이유가 있었다 내가 그랬거든
자기는 그런게 아니러면서 아휴~… 이러길래
아니 제가 skt 되는지도 몰랐고 그래서 물어본거 아니내 하니까 이상한말 하길래 아 됐어요 안사요 이러고 나왔거든?
나오는 와중에 와ㅋㅋㅋ 내 뒤 따라나오면 욕하더라 그래서 심한말 하려다가 상종 하기 싫어서
망해라 하고 나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