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우리 로테2 l 롯데
  새 글 (W)       
l조회 151l

나 욱 셍 윌 (대 대)

욱 셍 윌 (대 대 욱)

한 반 윌 욱 셍 한

이려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갈맥1
한반윌셍욱 이거 그대로 갈듯? 아 셍이 먼저일지 진욱이일지는 모르겠다!! 한돈 선발 쓸거라 인터뷰 하셔서
3개월 전
글쓴갈맥
셍욱 욱셍이ㅣ 헷갈리네ㅔ 땡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오라 롯데의 미래들이여🥹🥹13 17:503162 0
롯데 아니 최종명단 개웃기네8 10.20 21:383595 0
롯데오ㅏ 티져 주인공들 윤동이빼고 싹다 반전이네(ㅅㅍㅈㅇ)7 10.20 21:312204 0
롯데 희진선수 등장곡 유후유후 하셨다 ㅋㅋㅋㅋㅋㅋㅋ4 1:341912 0
롯데나승엽 노래부르는거5 10.20 21:031235 0
선예매 ㄹㅈㄷ다2 09.20 10:15 155 0
티켓베이 대박..1 09.20 10:14 155 0
지금 홈막경기 탁자석 남아있는거 없겠지…?7 09.20 10:12 412 0
27일 선예매 빌려주실 분 있나요?…🥹🥹 6 09.20 10:12 68 0
일예 친구들 화이팅 09.20 10:11 49 0
와 자리 탈탈 털렸네5 09.20 10:09 122 0
혹시 지금 3루는 많이 남았어??1 09.20 10:09 63 0
와 오늘 예매 진짜 빡셌다3 09.20 10:09 65 0
대기 2000번 다기다럈는디 이상태11 09.20 10:08 109 0
와.....티켓팅 개빡시다..... 09.20 10:05 31 0
아니 예매하기 눌렀는데 튕김..^^2 09.20 10:00 59 0
벌써 대기걸리는거 실화냐4 09.20 09:56 62 0
예매대기 벌써 5000넘어가1 09.20 09:55 47 0
오늘 창원 우취겠지?? 8 09.20 07:33 218 0
레둥이 안타 하나씩 나올때마다 1 09.20 03:09 200 0
난 이기든 지든 09.20 02:05 131 0
근데 3연투는 안시켰으면 좋겠다...ㅠㅠ6 09.20 01:00 269 0
최종 구라같은데1 09.20 00:59 297 0
내년에 자주 듣고 싶은 응원가 탑쓰리9 09.20 00:32 219 0
마플) 달글 우리끼리 더 신경쓰자 8 09.20 00:21 331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16 ~ 10/21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롯데 인기글 l 안내
10/21 9:50 ~ 10/21 9:52 기준
1 ~ 10위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