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은걸까...
주변 친구들은 그래도 다 진로가 정해져 있어서 다들 준비 중인데 나만 취준 깔짝 공시 깔짝 대외활동 깔짝 ...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근데 지금 한 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결정하는거 같아서 지금 섣부르게 정하고 싶지가 않아.. 진로 선택의 마지노선은 보통 어디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