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피부 뒤집어지고나서 약속도 잘 안잡고 그러고 살앆는데 해외여행 코앞으로 다가오니까 우울하다 돈쓰고 재밌자고 다녀오는 여행인데 좋게생각하고 피부신경안써야하는데 그게 잘 안돼 사진을 찍어도 길거리를 다녀도
신경쓰일 것 같아ㅠㅠ 나같은 걍험 해본 익들 있어? ㅠㅠ
속상하다 진짜
내가 왜 이런거 갺어야하는지 모르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