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난한데 국가장학금 안나오는 애들은 뭐때메 그래??? 13

2 애인 진짜 착한거같아ㅋㅋㅋ나 오늘 진짜 결혼하고싶었음 71

3 선생님들 자습시키는 이유가 똥싸러가는거였음? 4

4 화장하는 익들 여름에 안 찝찝해? 6

5 단발했을때 일본 예쁜애들처럼 청순한 느낌 나려면 21

6 엄마가 에어컨을 28도로 틀어 정상이야? 17

7 요아정 벌꿀집 원래 이렇게 얇아...? 87

8 진짜 후회되는 거 스물세살에 서른세살 아저씨 만낫던 거 ㅋㅋ ㅠ 1

9 엄마랑 겨울에 베트남 갈건데... 엄마돈으로 가는거면 엄마 가고싶은데로 가야겠지? 7

10 이번 올림픽은 왤케 감흥이 없지.. 13

11 돈복타고나면 이런거같음

12 이거 허니 콤보 맞나? 16

13 성형 숨긴 거 어떻게 생각해... ㅎㅎ 9

14 무한도전 재미있었는데 왜 없어진거야?

15 같은 자식인데 나한테만 생활비 받음.. 이게 맞아? 8

16 내 나이듣고 엄청 놀라셨는데 뭔 뜻일까 7

17 엄마가 월급 다 모으라해 미친건가 1

18 내가 소개팅남한테 실수한거야?

19 아직 수영 강습도 안 나갔는데 2

20 오래된 책 쌓여있는 책장 제발 다들 살펴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