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근데 또 웃긴게

신판4는 나름 일 잘한다고 했고

신판8은 냅다 가랏 하고 보내버림ㅋㅋㅋㅋ



 
신판1
나 4인데 진짜 재학이는 일한다구….
3개월 전
신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헉 시우민씨 박동원 선수랑128 10.18 12:1860566 0
야구삼성 망하면 삼성 라이온즈는 어떻게 돼?89 10.18 14:0215307 0
야구익명이니까 궁굼해서 물어본당 83 10.18 21:434371 0
야구난 한국시리즈 때 그분이 시구하실까봐78 10.18 10:3425360 0
야구너네 인티에서 야구방 말고 다른 게시판도 해????68 10.18 14:204952 0
돈 더주고 티켓베이에서 사는건 오바일려나...?9 10.04 22:58 489 0
당근 암표 신고중~2 10.04 22:55 153 0
장터 (나) 1차전 3루 레드석 <-> (익인) 1루 네이비~레드 아무데나 교.. 10.04 22:53 37 0
장터 준플옵 1차전 2차전 1루 단석이나 2연석 구해요!!! 10.04 22:47 34 0
내일 외야도 입장 2시간 전부터 맞아?? 10.04 22:46 32 0
2024 두산 628회로 144경기 체제 역대 최다 투수교체12 10.04 22:45 408 0
암표상들 6 10.04 22:42 176 0
내가 보기엔 솔직히 택연선수 혹사문제나 이승엽감독 평가해달라는거나 8 10.04 22:42 313 0
아 지인도와준다고 오늘 4천번대받아서 10.04 22:35 218 0
야구방이 일상 연예 이슈 말고 각 주제별 방중에는 제일 커보이는데 맞을까??🤭2 10.04 22:33 172 0
야구인들이나 스포츠기자들이나 김택연 고졸신인인데 10 10.04 22:33 459 0
롯데는 윌커슨은 고민중인듯15 10.04 22:26 578 0
낼 두시 날씨 어떠려나 10 10.04 22:23 152 0
양심이 죽어버린 암표상 근황9 10.04 22:23 583 0
마플) 65이닝 정도가 혹사라 하긴 애매하지 않아..?42 10.04 22:22 4567 0
장터 2차전 3루 단석 양도 10.04 22:21 94 0
포시 맞아서 폰 잠금화면 바꿔봄8 10.04 22:21 234 0
부분취소가 안돼????????7 10.04 22:21 157 0
나 지류 되는 줄 모르고 냅다 예매했는데7 10.04 22:15 335 0
장터 마지막으로 글 올릴게!3 10.04 22:07 3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4:06 ~ 10/19 4: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