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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쩔 수 없다 이미 지나간 시간 뭐라도 깨달았으면 된거지
2개월 전
익인2
나도 이 마인드... ㅇㅈ
2개월 전
익인3
(내용 없음)
2개월 전
익인3
나도 22-24살 무기력하게 보냈는데 너처럼 생각 했다가 공부 시작해서 이번에(25)공뭔시험 붙었어 지금생각해보면 그것도 다 지금의 나를 만든 경험이야~~
2개월 전
익인4
방안에서 과거일로 후회하는게 정신과의사들이 제일 하지 말라는 일이래
미래에 그것보다 더 좋은 뜻밖의 행운이 올수도 있어
2개월 전
익인5
병원 다니고 있어?
2개월 전
익인6
그땐 그게 최선이었던거야 자책하지망
2개월 전
익인12
22
2개월 전
익인7
지금부터 시작하세용 래츠기!
2개월 전
익인8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는걸 지금부터 해나가면 돼 과거는 보내주자
2개월 전
익인9
누구나 그런 순간을 지나는것 같음.. 만약 지금 멈추지 않고 쭉 달렸더라도 나중에 쉬어가는 때가 올수도 있는거고.. 그냥 긴 인생중 한 부분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다.. ㅎㅎㅎ 파이팅이야 잘 될거야
2개월 전
익인10
지금부터 하면돼
힘내 나도 자기연민 심했던 우울증환자였고 삼수까지했었어서 더 공감되고 안아주고싶네
난 돈 모아서 20대중후반에 대학다시 도전해보려고
나도 늦게 다시 도전하는데 너라고 안될까
화이팅 하고싶은거 꼭 해
2개월 전
익인11
해도 결과 잘 안나옴..나 그냥 했는데 아직도 합격 못함 더 나은 선택이라는건 없는 듯 그땐 그게 맞았겠지 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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