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맨날 돈없단소리 입에 달고살아서 진짜 가난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집도 자가고 모아놓은 재산도 꽤 돼서 대학 등록금, 자취방, 자가용, 미용시술 등등 돈 필요할 때 그정도 돈은 있다 하면서 지원받는다거나 집안에 있던 빚은 건물사느라 진 빚이라 사실 재산이었다거나 아무튼 평범이상은 되는 집안이었는데 가난한 줄 알았던 익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