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글도 남아 있다보니까 전남친이랑 뭐뭐때문에 싸웠다, 친구가 이러이러한게 마음에 안든다, 가족이 이랬다, 회사가 저랬다 죄다 불만에 대나무숲이긴 한데 이런 적도 있었었지 싶고 오랜만에 일기 꺼내보는 기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