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61 8:482784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20 10.07 21:264249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36 10:551048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6 10.07 23:1642064 2
타로 봐줄게195 10.07 23:075710 4
건강검진하는중인데 물마시고 싶어서 물먹방보는중 9:32 13 0
10/20, 11/2 기사시험 치는 사람들 있어?5 9:32 25 0
다이어터익 떡이 너무 먹고싶어서 그만...9 9:32 519 0
롱패딩 vs 롱코트 vs 숏패딩 뭐살까?11 9:32 50 0
아 진짜 팀장 얼굴 보면 화부터 나는데 9:31 16 0
지금 진료보면 입원할 수 있는건가...11 9:31 73 0
창립기념일 선물..도대체 왜 나보고 고르래...ㅠ5 9:31 73 0
곧 30살인디 물치나 치위생 전문대가는거오바야?32 9:31 146 0
강아지 침대올려달라고 할때 엉덩이 내미는거 1 9:3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만나서 헤어지고 잘지내라고 인사보냈는데 안본다.. 2 9:30 98 0
근데 다들 샤워하면서 오줌 많이 싸?16 9:30 274 0
오늘 운전 진짜 험난했음 9:30 45 0
간호사 익들 있어? 나 혈관통이 심한데 왜그런걸까ㅜㅜ4 9:29 38 0
하…파데프리 하려고했는데 다크서클이 너무심한걸 9:29 19 0
상어 평균 9번 이빨 자라는거 부럽다3 9:29 54 0
와 개덥다 9:29 19 0
근데 트렁크 좋다해서 일주일 정도입었는데 내 기분탓인가 9:29 17 0
너네 집 개 아직도 안죽었어?53 9:29 1195 0
나 억대연봉 받는 야선 여친 인스타 본적 있는데3 9:29 46 0
주임님이 어제 뭘 놓쳤는 지 생각해보라는데 뭘까..하8 9:28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2 ~ 10/8 14: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