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못가게 했던 엄마한테 원망감이 너무 커
강아지 마지막 가는 길도 못가게 하고 병원에 내버려 두더라
사람이 어찌 이렇게 나쁠 수가 있을까
그래서 엄청 울었어 우리 강아지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