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징계를 떠나서 성 차별은 좋지 않아요~~~



 
익인1
GIF
(내용 없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희 친구한테 4일 캐리어 빌려주고 얼마 받을래? 332 10.08 13:3452152 0
야구/장터이벤트 큰거 갑니다🖤❤️219 10.08 18:0820310 0
일상쪽팔리는데 신행중인데 남편 집나감.. ㅋㅋ154 10.08 21:2015576 0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일상 쿠팡보조배터리 알려줘서 고마움..173 10.08 17:0310717 0
여의도직장인 헬프미,,,3 10.07 21:58 22 0
쇼핑은 참지말고 걍 조금씩 하는게 맞는듯.. 10.07 21:58 84 0
누더기 입은 톱스타 연예인 vs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인 일반인1 10.07 21:58 21 0
와 똥 먹었는데 나만 알기 vs 똥 안 먹었는데 똥 먹었다고 전 세계에 소문 나기 ..1 10.07 21:58 19 0
인성과 체력은 비례할까?? 10.07 21:58 20 0
피부관리사 딸바에 간호대 들어가는게 맞아…?83 10.07 21:58 534 0
우리동네 주차단속 하시는 분들 쩐다2 10.07 21:58 37 0
이성 사랑방 번따로 사귀는 거 어때?3 10.07 21:58 119 0
남자아이 이름으로 규민이 괜찮은것 같아?3 10.07 21:57 22 0
임테기 너무 한줄이지?6 10.07 21:57 75 0
보조배터리 샀는데3 10.07 21:57 14 0
한층 더 알아가다 < 맞아?1 10.07 21:57 21 0
윗몸일으키기 1분에 한 15~20개 하면 어느정도야1 10.07 21:57 14 0
다들 36 40 봉고데기 쓸때 다르게 말아? 10.07 21:57 13 0
아 엄마랑 안맞아.. 엄마가 남친 데리고 오라고 해서 이번주에 약속 잡았는데2 10.07 21:57 28 0
당장 내일 후쿠오카는 무리겠지27 10.07 21:57 539 0
직장인인데 집 앞에 편의점 야간알바 2일 더 하는거 어때보여?1 10.07 21:57 16 0
유준이랑 태하...8 10.07 21:56 607 3
진짜 질문하는거 넘 눈치보인다… 10.07 21:56 20 0
2달동안 5시간만 자기 가능?3 10.07 21:56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